‘지속헬스연합’(CHA:Continual Health Alliance)은 인텔의 주도로 최근 설립된 IT기반의 헬스케어 표준을 위한 컨소시엄이다. 미래 성장산업으로 각광받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IT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텔과 가전사들이 힘을 합쳐 관련표준을 선점하자는 것이 컨소시엄의 설립목적이다.
지속헬스연합은 향후 18개월 내 헬스케어 분야에 도입될 무선 네트워크·센서 등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오는 2008년부터 자체 규격을 만족시키는 헬스케어 제품에 전용 로고를 붙여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속헬스연합의 기술표준을 만족시키는 제품끼리는 상호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러닝머신과 프레스 운동기구, 휴대형 혈압측정기 등 별개의 헬스케어 기기도 관련 정보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형식이다. 또 환자의 생체정보가 실시간으로 의사에게 전달되는 절차도 표준화돼 병원을 방문하는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헬스연합에는 인텔 외에 오라클·시스코·파나소닉·메드트로닉스·모토로라·카이저 등 7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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