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인터넷 쇼핑몰 거래액이 소폭 감소했다.
7일 통계청이 밝힌 ‘인터넷 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중 거래액은 1조481억원으로 전월(1조1034억원)대비 5.0% 줄었다. 이중 기업·소비자(B2C)간 거래는 7106억원으로 전월(7455억원)보다 4.7%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쌍춘절’의 영향으로 여행 및 예약 서비스 거래액(1447억원)이 전월(1309억원)보다 10.6% 증가했다. 반면, 컴퓨터·주변기기와 서적 거래액은 각각 15.9%, 26.7% 줄었다.
이밖에 인터넷쇼핑몰 업체는 4421개로 전월(4403개)보다 0.4% 증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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