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개 수출지원기관이 지방무역업체를 대상으로 공동 교육을 한다.
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1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KOTRA, 한국수출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지방 5개 도시에서 ‘지방 무역업체를 위한 전략이슈 순회특강’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5일 전주를 시작으로 21일 대구, 28일 광주, 내달 6일과 11일 대전, 창원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환리스크 관리기법, 바이어 발굴 전략, 중국·인도·베트남시장 진출전략, 국제협상스킬 등 지역별 관심사항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무역협회 이충기 이사는 “수출지원사업에서 나름대로의 강점을 갖고 있는 3개 기관의 노하우가 합쳐진 만큼 지방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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