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담 대결 대신 게임 대결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주최한 ‘프리스타일2006 통합챔피언십 리그’에 웃찾사와 개그야 출신 개그맨들이 선수로 나와 특별전을 벌였다. 지난 3일 오후 코엑스 메가스튜디오에서 웃찾사팀의 정용국·이우제와 개그야팀의 오정태·신동수 등이 맞붙어 승부를 겨루고 있다.
‘입담 대결 대신 게임 대결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주최한 ‘프리스타일2006 통합챔피언십 리그’에 웃찾사와 개그야 출신 개그맨들이 선수로 나와 특별전을 벌였다. 지난 3일 오후 코엑스 메가스튜디오에서 웃찾사팀의 정용국·이우제와 개그야팀의 오정태·신동수 등이 맞붙어 승부를 겨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