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e스포츠 경기 도중 버그 발생으로 인한 재경기가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최근 ‘스타크래프트’ 등 e스포츠 주요 종목 경기에서 버그 발생시 대응방안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밝혀지지 않은 버그 혹은 고의적이지 않은 것이 명확한 버그가 발생했을 경우 재경기를 실시한다’는 기존 규정을 수정,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버그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경기는 일시중지를 요청할 수 없다’로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게임 도중 버그로 인해 진행했던 재경기가 줄어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에 버그신고게시판을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프로게이머는 물론 일반 유저들도 신고를 받아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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