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모토로라가 영국의 3G 통신 SW 및 칩 기술 업체인 TTP 커뮤니케이션스를 약 1억92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TTP에 주당 45펜스(0.84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다. 이는 TTP 주식의 지난달 31일 종가의 3배가 넘는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가격이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저가 휴대폰용 SW를 커스터마이징하기 위해 TTP의 AJAR 기술을 이용해 왔다. 모토로라는 이 회사를 인수하는 것이 라이선스 비용을 계속 지불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는 판단에 따라 인수를 결정했다.
TTP는 1988년 영국 캠브리지에서 설립된 직원수 575명의 업체로, 다양한 3G 분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칩과 커스터마이징된 휴대폰 관련 기술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