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 협회(회장 김신배)는 ‘WCG2006’에 참가할 스타크래프트 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선발전은 모든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었던 지난해와 달리 프로게이머 랭킹 30위 권 내의 선수들과 각 프로게임단 추천 선수들만이 출전할 수 있다.
8월 5, 6일로 예정돼 있는 최종 대표 선발전은 전 대회 우승자인 CJ게임단의 이재훈과 6월 협회 공인랭킹 1∼3위의 시드 배정자 4명, 프로게이머 대표 선발전 통과자 8명, 그리고 아마추어 선발전 통과자 4명 등이 16강을 구성해 치러진다.
6월5일부터 7월11일로 예정돼 있는 프로게이머 대표 선발전은 각 프로게임단 추천 선수 22명이 6개조를 구성해 선발된 프로 게이머 추천 선수 6명, 시드 배정자 4명을 제외한 6월 기준 공인 랭킹 26명이 32강 8개조 토너먼트를 치러 각조 1위 선수 8명을 가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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