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의 베트남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회장 박기석)는 최근 급부상중인 베트남 시장의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코스닥 기업을 중심으로 ‘베트남 투자환경 조사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
파견 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엿새간이며 조사단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위치한 베트남투자청, 산업공단, 현지 진출 한국 기업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하노이 및 호치민시 투자기획부 담당국장의 베트남 시장 소개와 함께 현지 KOTRA 무역관장이 베트남경제의 특성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김종선 상장협 연수팀장은 “베트남 현지 관계자는 물론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368-4520∼3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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