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대표 최창호 http://www.hanamicron.co.kr)은 2001년 설립 이후 4년만인 지난 2005년 1170억원의 연매출을 달성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외에도 하나마이크론은 최근 시장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및 응용 제품을 국내 및 해외 각지에 수출하고 있다. OLED 드라이브 IC를 개발, ASIC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고성능 블루투스모듈을 개발, 하반기에 휴대폰 및 모바일 멀티미디어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마이크론은 주력 분야인 반도체 패키징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 수요 및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성장성이 높은 BGA 제품군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신규로 시스템인패키지(SiP) 등 프리미엄급 제품 개발을 마치고 상반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실장면적이 적고 두께가 얇아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며 대용량·저전력 등의 특성이 있다.
또 DDR1에서 DDR2로 이어지는 변화 추세에 따라 리드 온 칩(LOC) 및 보드 온 칩(BOC)의 모든 생산 체제를 갖추고 점차 물량을 늘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마이크론은 올해 이들 고부가 패키징 제품 분야에서 400억∼450억원의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하나마이크론은 현재 충남 아산에 2개의 생산공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FBGA와 SiP·BOC·LOC 등 고부가 제품의 추가 생산라인을 제 2공장 내 설치할 예정이다. 납기 및 비용 절감을 원하는 세계 반도체 업계의 추세에 대응, 2003년부터 패키징과 테스트의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도 장점이다.
하나마이크론의 또 하나의 장점은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기업 문화. ‘직원=가족’이라는 경영철학 하에 2003년 정부 공인사내대학을 개설,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매년 전직원의 10%를 해외 연수를 보내 전직원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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