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대표 박영용 http://www.siltron.co.kr)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고품질 웨이퍼를 생산하며 세계적 웨이퍼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최근엔 300㎜ 웨이퍼 라인의 증설을 계속하며 첨단 반도체 라인에 대한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트론은 계속되는 환율 하락과 최근 2년 동안 300%가 넘는 원재료 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업구조 개선 노력과 기술 개발에 투자, 2004년 이후 연 2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해 왔다. 실트론의 순영업이익률은 10% 수준이지만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를 고려한 EBITDA를 기준으로 한 영업이익은 30% 수준으로 업계 1, 2위 그룹인 일본의 신에츠나 섬코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실트론은 2004년 박영용 CEO의 부임 이후 과제 해결 활동인 ‘TDR’의 전개 및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빠르고 강한 실행력을 확보해 왔다. LG의 자회사로서 지난 20년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안정적으로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해 온 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300㎜ 웨이퍼 공급 업체로서 지속적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국내 수요의 25%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8월에 월 10만장의 300㎜ 웨이퍼 생산 능력 확보를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기술 및 물량면에서 안정적인 공급원으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실트론은 300㎜ 웨이퍼 외에도 현재 200㎜ 웨이퍼의 경우 월 50만장을 생산하고 있다.
1987년 매출 5억원으로 출발한 실트론은 올해 매출 5000억원을 바라보는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다. 또 2010년 안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초우량 기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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