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대표 박경수 http://www.psk-inc.com)는 반도체 전공정 주요 장비인 애셔를 국산화해 국내외에 판매하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업체다.
피에스케이의 주력 제품인 애셔란 반도체 웨이퍼에 집적회로를 형성시키는 공정 중 산화막 등을 제거하는 식각 공정 후에 남아 있는 감광액을 제거하는 공정인 애싱(ashing)을 수행하는 장비다. 이 장비의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3위를 달성했다. 이는 1990년 설립된 이래 연구개발(R&D)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다. 피에스케이는 1997년 국내 최초 애셔 장비 국산화, 2001년 세계 최초 300㎜ 애셔 장비의 양산 라인 납품에 성공했다.
이 회사의 대표적 300㎜ 애셔 장비로는 테라21(모델명 TERA21)과 수프라 III(모델명 SUPRAIII)가 있다. 테라21은 300㎜ 반도체 양산 라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애싱 장비로 65㎚ 이하 공정이 가능하고 시간당 200장 이상의 웨이퍼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SUPRAIII 는 기존의 TERA21에 비해 생산성이 30% 이상 향상된 차세대 주력 장비로 현재 세계 반도체 양산 라인에 적용되고 있는 애셔 장비 중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피에스케이는 이 제품들을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점유율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
피에스케이는 확고한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올해 대만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중국과 일본 시장 진출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2007년에는 애셔 시장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애셔 장비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라이 클리닝 장비와 식각장비, 능동형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에처 장비 등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향후 3년간 반도체 장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에는 350억원 이상의 수출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에는 수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새로운 신규 장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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