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텔레콤(대표 이홍선)은 유선 00321 유럽 요금을 1분당 149원으로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각 국가별로 83∼57% 인하한 것으로 KT 요금과 비교, 최고 92%까지 저렴하다.
회사 측은 그동안 미국·중국·일본 요금은 업체간 경쟁으로 요금이 많이 내렸으나 유럽 지역의 대폭 가격 인하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나래텔레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미·중·일 149원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통화량을 모은 바 있어 2006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149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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