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잠입·액션게임 ‘스플린터셀3D’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스플린터셀은 ‘레인보우 식스’, ‘페르시아 왕자’로 유명한 유비소프트의 콘솔 및 PC 대작으로 테크노 스릴러의 대가인 메탈기어솔리드와 ‘톰 클랜시(Tom Clancy)’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게임빌은 유비소프트의 자회사인 게임로프트와 계약을 맺고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다.
이 게임은 실사와 거의 흡사한 뛰어난 그래픽과 광원효과로 잠입·액션의 특징인 긴박감과 현장감을 실감나게 구현했다. 유저는 동티모르 밀림지대의 사실적인 배경 묘사와 주인공 캐릭터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폭발연출, 실감나는 사운드 등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드문 3D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이 게임은 지난해 KTF를 통해 출시됐으며 KTF 3D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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