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온라인게임 ‘헬게이트:런던’을 중국에 이어 동남아 8개국에 추가로 수출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미국 플래그십스튜디오가 개발중인 기대작 ‘헬게이트:런던’을 싱가포르 인포컴아시아홀딩스(IAH)를 통해 동남아 8개국에 1000만달러 계약금으로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한빛소프트는 최근 3500만 달러의 금액으로 이 작품을 중국에 수출했다.
IAH는 대만을 제외한 동남아 8개국에 ‘헬게이트:런던’을 서비스하게 되며, 러닝로열티는 상용화후 3년간 30%를 받는 조건이다.
이로써 한빛소프트는 최근 플래그십스튜디오와 전세계 온라인서비스를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뒤 단 2주만에 수출 2건으로 무려 4500만 달러의 경이적인 수출기록을 올리게 됐다.
이날 또한 한빛소프트는 인기 골프게임 ‘팡야’를 프랑스텔레콤을 통해 유럽 32개국에 동시 수출했다고 함께 발표했다. ‘팡야’는 국산 온라인게임으로선 두번째로 프랑스텔레콤을 통해 유럽 전역에 서비스되게 됐으며, 이번 유럽 진출로 전세계 진출국도 44개로 늘게 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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