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상에서 숫자와 핫키만으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주소 ‘윙크(WINC)’의 등록대행 사업자로 추가로 선정됐다.
윙크 서비스를 주관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은 국내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가비아·후이자·모빌리언스·유니위스·온세통신 등 5개 사업자를 선정, 윙크 등록업무와 관련 부가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윙크 관련 주요 서비스는 개인용 폰피, 기업 대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신상품 홍보를 위한 모바일이벤트 실시, 모바일 유료 정보서비스 등이다.
송관호 인터넷진흥원 원장은 “모바일주소 등록대행자의 확대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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