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가 1일 슬라이드 방식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두께 13.7㎜의 휴대폰(모델명 EV-K150)을 40만원대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슬림형임에도 불구하고 블루투스·리얼 애니메이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MP3플레이어·130만화소 카메라·33만 단어 전자사전 등 최신 기능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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