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의 광대역통합망(BcN) 구축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http://www.nca.or.kr)은 BcN 2단계(2006∼2007년) 시범사업 컨소시엄인 ‘옥타브’와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일 BcN 시범사업 컨소시엄 선정 이후 평가위원회에서 지적된 컨소시엄별 심의·조정 의견을 토대로 전담기관과 컨소시엄 간 세부 사업수행계획 조정을 거쳐 체결됐다.
주요 조정내용은 서비스 모델 발굴, 콘텐츠 확보, 기술 시험·검증, 상호호환성 확보 등 시범서비스 제공 관련 내용 구체화 및 홍보, 법제도 개선, 표준화 추진 등 사업 여건 조성 관련 내용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에 이어 전산원은 이달 초 ‘광개토’ ‘유비넷’ ‘케이블BcN’ 컨소시엄 등과의 협약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시범사업 수행계획에 따르면 주요 서비스는 음성·데이터(유무선) 통합, 통신·방송 융합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상용화 기반 마련과 u워크, u러닝, u존 등 유비쿼터스형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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