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중소업체들의 플랜트기계류 수출 확대를 위한 ‘인도 플랜트기계류 수출지원센터’를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지원센터 개설로 연간 600억달러에 달하는 인도 플랜트기계류 시장에서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우리 업체의 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는 전력 등 인프라 확충, 제조업 육성정책 등으로 우리나라의 유력한 플랜트기계류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다.
한편 산자부는 전 세계 시장에 플랜트기계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뉴델리 외에도 코트라의 35개 해외무역관을 플랜트기계류 전담 무역관으로 지정, 운영하는 ‘글로벌 플랜트 인포메이션 벨트’를 구축중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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