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수리부품의 적재·하선 신고를 웹 서비스로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선박기관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동희 http://www.ksric.com)은 선박수리부품 등의 적재·하선과 관련해 업계의 숙원이던 세관신고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선박수리 부품 웹EDI 시스템’을 구축하고,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선박수리업체는 그동안 선박수리부품의 적재 및 하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세관을 직접 찾아 신고서를 작성하고 접수 및 허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세관에 직접 가지 않고 선박수리부품 등의 적재 및 하선에 대한 신고 및 허가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 교통비, 인건비 등에서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의 05년도 ‘업종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선박기관수리공업협동조합이 한국무역정보통신 및 이씨스와 함께 지난 3월 완료해 약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서비스를 거쳐 문제점을 개선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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