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들이 게임대결에 나섰다. 28일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새롭게 통합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006’의 통합 챔피언십 리그의 특별전에 치어리더들이 초청됐다. 프로농구 전자랜드팀의 박정희·김신형·이인선·한미애 등 10명의 치어리더가 5대5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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