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방송사인 NBC가 드라마·오락 프로그램에 이어 다양한 뉴스까지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해 판매한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BC는 다양한 시사교양과 뉴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이팟과 PC다운로드용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온라인 전용으로 제작된 뉴스 프로그램을 편당 1.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며 간판 앵커였던 톰 브로코가 방송기획을 맡는다고 밝혔다.
오락 프로그램이 아닌 뉴스 프로그램을 아이튠스에 제공하는 것은 NBC가 최초며 여타 방송사도 온라인 뉴스시장을 겨냥해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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