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주최하는 제12회 아시아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강연하기 위해 25·26일 이틀간 일본을 방문한다.
정 장관은 26일 ‘동아시아 공동체로의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한·중·일 동북아 3국 간의 협력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또 니카이도시히로 일본 경제산업성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부품소재·에너지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25일 정 장관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제38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개회식 축사를 하고 경제인 대표와 면담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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