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영상진흥원(원장 이경근)이 전북지역 정보기술(IT)과 문화기술(CT) 산업의 브랜드 및 마케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흥원은 전주시와 공동으로 지역 IT 및 CT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강화지원과 마케팅 홍보지원을 위한 통·번역, 국내외 전시 및 박람회 참가 지원에 들어갔다.
브랜드 강화지원사업에서는 전북지역에 본사를 둔 IT 및 CT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디지털 콘텐츠 등의 브랜드 홍보 신청을 받아 최종 5개 업체를 선정, 한 업체당 5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마케팅 홍보지원 통·번역 사업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통·번역 적격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전시회 및 콘퍼런스 등에 참가하는 업체도 모집해 참가비와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비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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