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라이브 메일(Windows Live Mail)’ 베타 버전이 버그 때문에 회수됐다고 IDG 뉴스 서비스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벤 푼 윈도 라이브 메일 프로그램 관리자는 이 베타 버전이 초기 버전에 다시 저장되는 문제가 발생해 회수할 계획이라고 회사 블로그에 밝혔다. 또 오픈 소스 기반의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은 과거 핫메일 인터페이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 라이브 메일은 MS가 자사의 웹 사이트를 통해 새롭게 제공하는 온라인 메일 서비스다. 핫메일은 MS가 MSN을 통해 제공해 온 온라인 메일 서비스다.
MS는 이번 버전에 이메일 계정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을 때 폐기하는 기한을 30일에서 120일로 늘리고, 속도를 향상시키고, 디지털 서명을 지원하는 기능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