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지오스큐브(대표 고평석 http://www.goscube.com)는 모바일 게임 ‘어둠의 전설’, ‘북천항해기’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랭킹 등록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저들 휴대폰에 이 두 게임 중 하나를 보유한 경우 랭킹 등록만으로 향후 1년간 출시되는 지오스큐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즌권을 증정한다.
지오스큐브측은 “마니아층을 겨냥했던 ‘북천항해기’가 지난 3월 완전판이 되면서 편리성을 대폭 강화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현재 개발중인 ‘북천항해기2’도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보강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양한 무역 시스템으로 흥미도를 제고해 북천항해기 시리즈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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