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팝콘필름이 CJ엔터테인먼트(대표 김주성)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최근 IT 중소벤처 트루윈테크놀로지 인수 후 우회상장한 팝콘필름은 CJ엔터테인먼트가 트루윈테크놀로지의 사모전환사채 20억원어치를 인수, 향후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모전환사채는 3년 만기에 전환가액 5000원으로 이는 현재 트루윈테크놀로지의 주가 2000원대 초반에 비해 높다. 두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영화·드라마제작·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등 각 분야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제휴 및 협력,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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