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규제 및 심의를 둘러싼 논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콘텐츠 자율규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전문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회장 김경선) 무선인터넷콘텐츠자율심의위원회(위원장 현대원)는 26일 남대문 상공회의소에서 ‘콘텐츠의 합리적인 규제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 보호와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합리적인 자율 규제 모델을 논의하고 성인물 콘텐츠 자율규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원 KIBA무선인터넷콘텐츠자율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각각 ‘자율규제 제도의 바람직한 방향’과 ‘성인물 콘텐츠에 대한 자율규제 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KIBA는 이날 토론회 개최 외에도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규제 정기포럼’을 출범해 자율규제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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