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선한길)은 17일 중소기업협동중앙회 국제회의장 2층에서 열린 ‘2006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지원우수단체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협동중앙회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중소기업 육성공로자 및 지원우수단체 등을 선정·포상해 이들의 경영 및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발전 모델로 홍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 도모하고 있다.
한국우편사업지원단측은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