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업체 토필드(대표 이용철 http://www.topfield.co.kr)는 무선랜을 장착한 PVR(개인영상저장장치) 신제품 ‘TF6000PVR’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선랜을 장착해 거실에 있는 PVR과 각 방에 있는 PC에 보관중인 자료들을 무선으로 주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 등 외부에서 집안의 PVR을 원격 컨트롤해 주요 방송을 녹화·편집할 수 있다.
이용철 사장은 “홈네트워크 기능이 장착된 PVR이 출시된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유럽 디지털방송 전문지 ‘TELE SATELLITE INTERNATIONAL’에 제품과 디자인의 우수성이 집중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토필드는 이외에도 올해 고기능 프리미엄 PVR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유럽 등 선진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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