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시스템 "u시대 종합상황실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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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쿼터스 시대 상황실 구축은 필수입니다.’

 관제시스템 전문업체 하이브시스템(대표 김홍달 http://www.hivesystem.co.kr)이 종합 상황실 구축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프로젝션 전문업체 바코코리아 제품에 자체 개발한 관제 솔루션을 접목한 최적의 상황실 구축 솔루션을 내놓고 기업 및 공공기관 관제실 영업에 착수했다.

 김홍달 하이브시스템 사장은 “유비쿼터스 시대가 열리면서 전 산업 부문에서 통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면서 “특히 PC모니터나 모자이크 패널을 이용한 단순 감시 제어에서 벗어나 멀티 영상화면을 활용한 실시간 종합 감시 및 제어 기술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사진은 최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하이브시스템이 개최한 ‘최적 상황실 프로젝션 시스템 기술 동향 및 구축 방안’ 세미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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