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11일 “원화절상이 될 만큼 됐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의 원·달러 환율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이러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일정과 관련 “다음 주 협정문 개요를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보고할 것”이라며 “19일을 전후해 미국과 협정문 초안을 상호 교환하고 이후 초안 검토 후 1차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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