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모바일(대표 류지영 http://www.kmobile.co.kr)이 오는 16, 17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코스모타워에서 ‘t커머스 콘퍼런스 200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송위원회를 비롯해 통신사업자인 KT와 데이콤·CJ케이블넷·스카이라이프 등 케이블 및 위성방송 사업자, 홈쇼핑, 게임, 셋톱박스 업체 등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통신·방송 사업자의 구체적인 서비스 방향 및 분야별 콘텐츠 개발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류지영 사장은 “이제는 TV가 정보화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본격화되는 TV 상거래시대 개막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