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반도체 생산자회사인 소니세미컨덕터규슈(九州)가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이미지센서 분야에 300억엔(약 252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니세미컨덕터규슈는 구마모토테크놀로지센터(구마모토TEC)에 300억엔을 투자해 캠코더 및 디지털 카메라용으로 수요가 기대되는 CMOS 이미지센서 양산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양산라인은 이달 중 착공돼 내년 5월 정식 가동된다.
앞서 소니세미컨덕터규슈는 500억엔(약 4200억원)을 투자해 구마모토TEC의 CMOS 센서 제2라인을 건설 중이며 이달 말 생산 개시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투자는 2라인 클린룸 내에 새로운 5000㎡ 전공정 라인을 건설하는 것이다.
구마모토TEC는 고체촬상소자(CCD)나 CMOS 센서 등을 생산하는 소니의 이미징디바이스 핵심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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