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본격화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병헌 http://www.gdca.or.kr)은 오는 17일 일본의 오사카 디지털콘텐츠 비즈니스 창출협의회(ODCC)와 공동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의 일본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한일 디지털콘텐츠 산업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오사카 국제교류과의 토카지 과장과 아이파크 오사카 지역 마케팅 매니저 등이 참여해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및 국내 콘텐츠 업체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일본 진출을 위한 사전 정보를 접하고 네트워크를 확보할 것”이라며 “특히 ODCC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면서 우리 기업의 일본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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