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지원단(이사장 선한길)이 전교생 58명인 영월 녹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특기적성반’을 신설,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편사업단은 9일 녹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선한길 이사장, 피정학 교장, 유석종 중동면장, 최종경 녹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김효석 아카데미 원장, 아나운서, 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1사 1초등학교 결연식’을 가졌다.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방송인(기자·앵커·아나운서·PD·기상캐스터·성우·작가 등)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각 분야에 대한 이해와 소양을 함양시킴으로써 다양한 미래 경험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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