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올 여름방학 동안 인문계 대학생 1000명을 인턴사원으로 선발한다.
9일 삼성은 인문계 대학 4학년 재학생 1000명을 선발, 여름방학에 총 5주간 현장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인턴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대학생 인턴십 과정은 이와 별도로 겨울방학에 2000명 규모로 이뤄진다.
하계 인턴을 희망하는 학생은 삼성 채용 홈페이지(http://www.dearsamsung.co.kr)에서 인터넷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 안내된 회사별 인턴 선발 공고문을 참조해 실습 희망회사로 15일까지 지원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번 인턴십 과정은 출신학교에 상관 없이 회사별로 요구하는 기본자격만 갖추면 오는 28일에 있을 인턴선발을 위한 직무적성검사에 전원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인턴선발용 직무적성검사를 통과한 사람에 한해 6월 말부터 5주 내외 인턴 실습 기회를 줄 예정이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