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은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방송견본시인 ‘모스크바 테레쇼 2006’에 한국공동관을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72편의 경쟁력 있는 한국 드라마와 다큐멘터리의 러시아 권역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