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타가 온세통신을 인수하기 위해 해외 투자자로부터 282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유치했다.
유비스타(대표 서춘길)는 최근 교보증권을 주관사로 한 해외공모 전환사채와 국내 사모 전환사채 등을 통해 281억7300만원(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유비스타는 국내 제1금융권으로부터 확보한 투자확약서를 포함, 사실상 온세통신 인수자금의 확보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말 양해각서 교환 이후 정밀실사를 마무리한 유비스타는 이르면 이번 주에 본 계약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법정관리중인 온세통신은 내달 중순께 인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통해 정리채무 변제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이후에 법정관리에서 해제된다.
유비스타 측은 “온세통신 인수 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기존사업을 활성화하고 IPTV·인터넷전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모델과도 접목, 인수 후 수익과 연계되는 사업을 준비중”이라며 “당장 올해부터 당기 순이익 흑자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7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8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
9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10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