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여성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여성기업제품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중기청은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기업· 제품 선정기준과 공동 브랜드 관리·운영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할 ’공동브랜드 추진위원회’를 다음 달 말까지 발족할 계획이다.
한국여성벤처협회에서 운영하는 공동브랜드 추진위는 마케팅, 판로 개척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과 기업을 선정, 올해 10월부터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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