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이 다음달 일본에 지사를 설립한다. 새로텍은 일본 시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올해 지난해 보다 30% 가량 많은 매출 35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일본 시장 내 판매와 원자재 수급을 담당할 현지 지사를 이르면 다음 달 설립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새로텍은 일본 지역 디빅스 플레이어와 외장형HDD 판매가 급증해 지사를 개설키로 했다.
새로텍 일본 지사는 먼저 현지 총판과 협력은 물론 현지 시장 동향 파악을 맡는다. 또 기록 기기 매출이 꾸준한 일본은 성장성이 높은 만큼, 이 시장을 겨냥한 특화된 제품도 고려 중이다.
박상인 새로텍 사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면 미국 등 선진국 진입도 쉽다”라며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성과 매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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