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은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 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Make-A-Wish) 재단(이사장 황우진)’과 손잡고 고려대병원, 아주대병원 등 6개 종합병원 소아병동을 방문, ‘메이플스토리’ 학용품 세트 등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병원을 방문한 캐릭터 인형들이 어린 환자들을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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