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원진 http://www.adobe.co.kr)가 노키아의 신형 휴대폰에 자사의 동영상 편집 솔루션 ‘어도비 프리미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노키아 캠코더폰(N93)에 번들로 제공되며 카메라폰에서 캡처한 영상을 PC로 전송한 후, 편집·변환·특수효과 작업을 거쳐 DVD로 저장할 수 있다. 웹 스트리밍과 e메일 전송을 위해 필요한 포맷으로 변형할 수도 있다.
이원진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사장은 “캠코더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은 사람들이 삶을 메모리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며 “‘어도비 프리미어’는 휴대폰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촬영하자 마자 고품질의 비디오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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