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다국 진출 기록을 가진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가 스페인어권 국가 26개국을 서비스지역에 추가했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http://www.gravity.co.kr)는 자사 ‘라그나로크’를 글로벌 게임서비스업체인 게이머프로를 통해 유럽의 스페인과 칠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스페인어권 26개국에 동시 서비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수출계약을 마친 ‘라그나로크’의 진출국은 전세계 62개국으로 늘어났으며, 서비스국가도 47개국을 기록하게 됐다. 그라비티는 지난해 2월 남미 최대국가인 브라질에 ‘라그나로크’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스페인어권 국가로 서비스지역을 넓히게 됐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지금까지의 해외 서비스 경험을 살려 새로 추가한 26개 국가에서도 성공적인 게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그나로크’를 비롯한 차기 개발작에 대해서도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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