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광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부정클릭’ 원천 방지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다.
글로벌 호스팅 전문업체 호스트웨이아이디씨(대표 김성민 http://www.hostway.co.kr)는 IT 자산 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넷킬러(대표 정성욱 http://www.netkiller.com)와 공동으로 ‘부정 클릭 방지 서비스(http://www.cpcsafe.com)’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부정클릭 방지 서비스는 부정클릭 상당수가 경쟁 광고주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광고주가 직접 이용자의 방문 기간과 허용 누적 접속 횟수를 지정해 이를 넘어설 경우 자동으로 ‘부정 클릭’으로 간주하고 경고 사이트로 강제 연결하거나 IP를 추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호스트웨이는 안정적인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프라와 시스템을 비롯한 서비스 기술력을 제공하며 넷킬러는 주요 솔루션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또 향후 광고주를 위한 부정 클릭 관련 법률 서비스에도 집중 투자를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정클릭은 종량제(CPC) 방식의 키워드 검색광고시 경쟁업체 사이트를 반복적으로 클릭해 광고 단가를 높여 경쟁사에 부담을 주는 행위를 가리킨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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