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대표 강석희)가 위성DMB 8번 채널로 제공중인 마이엠넷의 장르를 음악에서 종합엔터테인먼트로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CJ미디어는 기존 케이블TV의 자사 채널들이 갖춘 방송콘텐츠를 위성DMB에 제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마이엠넷에 편성된 신규 프로그램은 케이블TV의 엠넷에서 제공중인 ‘성교육닷컴’ ‘미스터리 추적6’, XTM의 ‘S’, KM의 ‘재용이의 순결한 19’, 올리브네트워크의 ‘변정민의 리빙 레시피’ 등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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