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축구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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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개발한 휴머노이드형 축구 로봇.

세계로봇축구연맹(FIRA, 회장 KAIST 김종환 교수)이 주최하는 제11회 FIRA 로보월드컵이 독일 월드컵 기간에 맞춰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7월 4일로 예정된 FIFA 월드컵 4강전 직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4강 축구장과 로보월드컵 개최장소인 베스트팔렌 전시장과는 불과 1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이번 대회에서는 로봇 외부의 비전시스템과 서버컴퓨터를 활용하는 마이로솟과 자율이동을 하는 로보솟, 이족보행형 휴로솟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FIRA는 지난 달 27, 28일 이틀간 경남대에서 15개 대학 42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FIRA 코리아컵’을 개최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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