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휴대폰업체 노키아가 특허침해 배상금으로 인터디지털에 총 2억53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터디지털은 회사매출의 대부분을 특허 로열티로 챙기는 기술전문회사다.
노키아는 2002∼2006년에 인터디지털이 소유한 2세대(2G), 2.5G 단말기와 통신장비에 대한 특허를 사용한 대가로 총 2억5300만달러를 지급하고 두 회사 간 법적분쟁을 마무리짓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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