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2005 회계연도 4분기(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083억엔(약 9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05 회계연도 전체 순이익은 전년비 12% 증가한 4320억엔(약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캐논은 4분기 매출 9232억7200만엔(약 7조6000억원), 순이익 1083억엔을 기록해 전문가들의 추정치인 1030억엔을 웃돌았다.
회사 측은 비용을 줄이고 값비싼 모델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자체 분석했다. 미타라이 후지오 최고경영자(CEO)는 “고가 모델에 집중해 저가 모델의 가격 하락 여파를 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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