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 http://www.korex.co.kr)은 미국 뉴욕시 최대 한인 상권 중심가인 맨해튼 32번지 H마트 매장에 국제택배 1호점을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점과 함께 대한통운은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H마트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H마트 매장에 대한통운 택배취급점이 들어서게 된다. 앞으로 대한통운이 H마트 물류 부문 대행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H마트는 100여개 점포를 운영하며 미국 한인사회가 있는 지역에 대부분 진출해 있는 한인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다.
대한통운은 이번 국제 택배 직영 1호점 개점으로 미국 국제 택배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 택배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국적기 취항지역과 대한통운 직영거점을 중심으로 미 전역에 직영점 6개, 영업소 15개, 취급점 107개 등 모두 137개의 택배 점포망을 갖출 계획이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H마트와 업무협력을 확대하고, 미국 한인사회에 대한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이사물과 미국 내륙운송 사업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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