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대표 홍기화)는 최근 전자정부 및 통신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중동지역을 겨냥해 업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시장조사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사단은 무역협회, KTNET, SW진흥원 등 관련기관과 삼성SDS, 시스맘네트웍스, 용진텔레콤, 피보텍 등 업계로 구성되며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이란, 이집트, 오만 지역의 전자정부 및 통신 프로젝트의 시장성과 우리나라 IT인프라·솔루션의 수출 가능성 타진하게 된다. 이들 조사단은 열흘동안 3개국의 전자정부 전담 기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 개별 상담과 현지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OTRA IT문화산업팀 정용득차장은 “중동은 아직 우리나라 IT수출의 미개척지로 남아있지만 최근 2∼3년전부터 전자정부 구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시장성을 따져볼 가치가 있다”며 “이번 조사단 파견이 중동지역의 IT수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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